
쿠라 스시 USA
2026년 7월 7일 콜 기준
매출 $85.9M으로 전년 동기 $74M 대비 +16% 성장했고, 최근 분기 추이($79M→$73M→$80M→$86M)에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손님 1인당 지출이 늘어나는 '믹스' 지표가 예상을 뛰어넘어 개선됐는데, 경쟁 스시 레스토랑들이 가격을 20% 가까이 올리는 동안 쿠라는 4%대만 올려서 손님들이 '생각보다 싸다'며 더 많이 주문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신규 매장 개점 지연이 가장 큰 변수예요. 소방 점검 등 예상치 못한 행정 절차로 약 6개월치 매출 기회를 잃었고, 이게 연간 매출 가이던스 하향의 주된 이유예요. 손님 방문 횟수(트래픽)도 전년 대비 -5.1%로 부진한데, 높은 유가와 월드컵 시청 등 외부 요인이 겹쳐 4분기에도 비슷한 압박이 이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30.5M~$331.5M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신규 매장 개점 지연 때문이에요. 반면 레스토랑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기존보다 높은 18.5%로 상향됐어요 — 인건비 절감 효과가 예상보다 커서 연간 약 200bp 개선이 기대돼요. 내년(FY2027)에는 닌텐도 요시 등 IP 협업 8개, 예약 시스템 고도화, 로봇 식기세척기 도입이 맞물려 역대 목표인 영업이익률 20%에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다고 경영진이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