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루 메디컬 시스템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 1,200만 달러였고 처음으로 순이익 흑자를 냈지만, 최근 흐름은 1,000만→1,100만→1,200만→1,200만 달러로 전 분기와 같아 성장 속도는 멈췄어요. 미국 핵심 사업은 12% 성장하고 수익성도 좋아졌지만, 다음 분기부터는 국제 시장 출시 지연을 감안해 매출 가속보다 이익 개선을 먼저 확인할 국면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국제 사업의 프리필드 주사기 시장 전환 시점이에요. 국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급증했지만, 비입찰 시장에서는 유통업체가 환자 한 명씩 바꾸는 방식이라 하반기 성장이 둔화되고 있어요. 유통·보험 보상 체계가 예상보다 늦게 갖춰지면 매출 기회가 2027년으로 더 밀리고, 미국 항암제 진입도 기존 후보 철회로 늦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 전망을 4,750만~4,850만 달러로 좁혔어요. 새 프리필드 주사기 시장의 출시가 예상보다 늦어져 하반기 매출이 완만해진다는 뜻이며, 일부 기회는 2026년보다 2027년에 더 크게 반영될 전망이에요. 반면 공급업체 계약 효과로 매출총이익률 전망은 기존 61~63%에서 62~64%로 올렸고, 연말 현금 750만 달러 초과와 연간 이자·세금·감가상각 등을 빼기 전 조정 영업이익 흑자 전망은 유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