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거
2026년 9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핵심 변화는 전년 대비 동일매장 매출이 연료 제외 0.2% 증가에 그친 가운데, 전자상거래 매출은 20%, 소매 미디어는 24% 성장하며 두 분기 연속 수익성 있는 전자상거래 성장을 이어간 점이에요. 다음 분기에는 1시간 이내 배송 수요에 대응하는 속도와 수익성이 성장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예요.
매출 회복의 가장 큰 변수는 소비자의 지출 절제와 약국·신선식품 부담이에요. 이번 분기 동일매장 매출에는 약국 정책 1.4%p, 브랜드 의약품에서 복제약으로의 전환 0.6%p, 식품 안전 이슈 0.35%p 등 총 2.65%p의 부담이 있었고, 3분기에는 식품 안전 여파가 남으며 4분기에는 약국 부담이 1.5%p로 커질 전망이에요.
회사는 연간 연료 제외 동일매장 매출 전망을 기존 1~2%에서 0.2~0.8%로 0.8~1.2%p 낮췄어요. 반면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 $5B~$5.2B와 희석주당 조정 순이익 전망 $5.10~$5.30은 유지했어요. 3분기 매출은 4분기보다 조금 나을 것으로 보며, 하반기에는 비용 절감, 약국 수익성, 전자상거래, 소매 미디어와 자사주 매입이 매출 부담을 상쇄해 3분기와 4분기에 일관된 이익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