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 펨사 ADR
2026년 7월 27일 콜 기준
브라질·콜롬비아·과테말라가 분기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어요. 특히 콜롬비아는 무려 17.7% 성장하며 가속도가 붙었고, 남미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3.3%p 확대되는 구조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어요.
멕시코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어요. 음료세 인상 여파로 소비자들이 대용량 저가 제품으로 이동하면서 가격 믹스가 예상보다 더 나빠졌고, 8월에 인플레이션 만회 가격 인상을 예정하고 있어 소비자 반응이 변수예요. 브라질도 2027년 세금 개편과 노동시간 단축 법안이 현실화되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멕시코 연간 판매량 전망을 기존 '소폭 감소'에서 '보합(±0%)'으로 상향했어요. 8월 가격 인상 후 소비자 반응을 보고 추가 상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에요. 설비투자는 매출의 7~7.5% 수준을 유지하고, 주주 환원 방안(배당·자사주 매입)은 현재 검토 중이며 연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