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만 코닥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코닥의 핵심 성장 동력은 필름과 인쇄판 두 가지예요. 영화 '유포리아 시즌 3',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 등 굵직한 작품들이 코닥 필름으로 촬영되면서 모션픽처 필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고, 유럽에서 새로운 인쇄판 제품 'SONORA UltraXR'도 막 출시해 인쇄 사업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알루미늄·은(銀) 같은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올랐어요. 특히 은 가격이 연말 대비 두 배 이상 뛰면서 재고 비용이 38억 달러나 늘었고, 알루미늄 공급 차질과 물류 문제도 겹쳐 비용 부담이 계속되고 있어요.
이번 콜에서 다음 분기나 연간 구체적인 매출·이익 수치 가이던스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어요. 다만 경영진은 '3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을 강조하며 매출 7% 증가($265M),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제외) $15M 달성이라는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밝혔어요. 2분기에는 공장 정기 점검을 위한 일시 가동 중단이 예정되어 있어 재고·비용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순부채 없는 재무 구조(현금 $299M)를 바탕으로 성장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