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네틱 홀딩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Kinetik은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조정 EBITDA 2억 5,100만 달러)을 기록했어요. 비결은 작년 말 미리 확보해 둔 멕시코만 가스 수송 계약이에요. 텍사스 서부 가스 가격이 마이너스로 떨어지는 동안에도 멕시코만 가격 차이를 이용한 마케팅 수익이 물량 감소를 상쇄하며 오히려 이익을 늘렸어요.
텍사스 서부 Waha 허브 가스 가격이 올해 들어 단 13일만 플러스였고, 4~5월 평균은 마이너스 4.81달러였어요. 이 때문에 가스 처리 물량 성장률 전망을 '높은 한 자릿수 %'에서 '낮은~중간 한 자릿수 %'로 낮췄고, 하루 평균 2억 2,000만 입방피트의 생산 중단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EBITDA 가이던스 9억 5,000만~10억 5,000만 달러를 그대로 유지해요. 분기별 흐름은 2분기 2억 3,000만~2억 4,000만 달러, 3·4분기 각각 2억 6,000만~2억 7,000만 달러로 하반기에 더 높아질 예정이에요. 하반기 성장 동력은 물량 회복이 아니라 뉴멕시코·텍사스의 신규 가스 패키지 가동이에요. 설비 투자는 4억 5,000만~5억 1,000만 달러 범위를 유지하고, 2027년에는 더 높은 생산 기반·NGL 계약 재협상·사워가스 전환 프로젝트 첫 완전 가동 등이 맞물려 뚜렷한 성장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