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낫 오프쇼어 파트너스
2026년 5월 29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96M달러에서 92M달러로 소폭 줄었지만, 이는 예정된 선박 정기점검(드라이도킹) 때문이에요. 핵심은 오히려 분배금을 0.05달러로 올리며 오랜 저배당 시기를 끝냈다는 점이에요 — 브라질·북해 시장 모두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서, 앞으로 분배금이 단계적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열려 있어요.
올해 9월과 10월에 각각 2억 2천만 달러, 6천 5백만 달러 규모의 대출 만기가 돌아와요. 회사는 과거에도 어려운 시장에서 재융자에 성공했다고 강조했지만, 재융자 조건이 나빠지면 현금 흐름에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경영진은 '앞으로 수 분기·수 년에 걸쳐 분배금을 여러 차례 단계적으로 올릴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고 밝혔어요. 모회사가 보유한 신규 선박을 순차적으로 인수(드롭다운)하고, 강한 용선 시장에서 계약을 갱신하는 것이 그 핵심 동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