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프 리버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골재·레미콘·아스팔트 3개 제품 모두 두 자릿수 물량 성장을 기록했고,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늘었어요. 특히 골재 물량이 26% 급증했는데, 절반은 기존 사업장에서 나온 유기적 성장이라 회사 체력이 실제로 좋아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골재 가격이 보고 기준으로는 1% 상승에 그쳤어요. 산악 지역 매출이 70% 폭증하면서 단가가 낮은 지역 비중이 커진 탓인데, 지역 믹스를 보정하면 실제 가격 인상률은 4.1%예요. 유가 상승으로 디젤 비용 부담이 3월부터 본격화됐고, 연간 사용량 2,000~2,500만 갤런 중 약 20%는 아직 헤지가 안 된 상태라 유가가 추가로 오르면 마진 압박이 커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하되, 매출과 조정 영업이익 모두 제시 범위의 '상단 절반'을 향해 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어요. 1분기에 완료한 3건의 인수와 역대 최고 수주잔고 12억 달러(전년 대비 25% 증가)가 이 자신감의 근거예요. 골재 가격은 연간 중간 한 자릿수 인상, 골재 마진은 200bp 이상 개선 목표를 재확인했고, 연말에는 5억 달러 규모 단기 차입금을 전액 상환하고 현금도 보유할 것으로 내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