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더 모건
2026년 7월 22일 콜 기준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고, 주당순이익은 32% 급등했어요 — 직전 분기(26년 Q1)에 이어 두 분기 연속 자체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예요. 천연가스 수송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헤인즈빌 가스전 채집량은 무려 54% 늘었는데, 이 흐름이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 추가 승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매출이 26년 Q1 48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45억 달러로 줄었어요 — 계절성과 일회성 요인이 섞여 있지만,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만큼 강하지 않을 수 있다고 회사 스스로 인정했어요. 또 압축기·장비 공급망 병목이 심해지고 있어서, 신규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일정이 늘어날 경우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전)은 당초 목표 대비 5% 이상, 주당순이익은 12% 이상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을 상향했어요 — 이는 추가 이익 기여분만 4억 3천만 달러 이상에 해당해요. 현재 96억 달러 규모의 확정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외에도 100억 달러 이상의 추가 후보군이 있고, 올해 안에 최소 10억 달러 이상의 신규 프로젝트를 공식 승인할 계획이에요. 부채 비율도 연말 3.6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추가 투자 여력이 충분한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