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마다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카마다의 핵심 성장 동력은 항공증 치료제 KEDRAB이에요. 미국 내 실제 환자 사용량이 계속 늘고 있고, 유통 파트너 케드리온과의 계약상 최소 공급 의무인 연 9,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계약은 2031년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 기반이 탄탄하게 깔려 있어요.
1분기 매출이 4,2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에 그쳤는데, 중동 항공편 제한으로 약 2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주문이 한 분기 밀린 게 주된 이유예요. 이처럼 단 하나의 배송 지연이 분기 실적에 눈에 띄는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작은 회사 특유의 변동성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2억~2억 500만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5,000만~5,300만 달러예요. 이는 2025년 실적 대비 각각 약 12%, 23% 성장하는 수준이고, 인수합병 없이 기존 사업만으로 달성하는 목표예요. 하반기에는 텍사스 두 곳의 혈장 센터에서 일반 혈장 판매도 시작되고, 이스라엘과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 바이오시밀러 신제품도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더 강해질 거라고 경영진이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