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KR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KKR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운용 보수 기반 수익(FRE)'이에요. 이번 분기 운용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 12억 달러를 기록했고, 운용 보수 이익률은 약 69%로 100원 벌면 69원이 남는 구조예요. 여기에 스포츠 구단 지분 투자 전문사 '아크토스' 인수까지 마무리하며 새로운 수익원도 확보했어요.
올해 연간 목표로 잡았던 주당 순이익 7달러 달성이 어려워졌어요. 관세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으로 일부 기업 매각 타이밍이 뒤로 밀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경영진은 '팔지 못한 게 아니라 더 좋은 시점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강조했고, 미래 매각 예정 수익은 역대 최대 규모예요.
2026년 전체 기준으로 자금 모집·전략적 보유 자산 이익·운용 보수 이익(FRE) 모두 기존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어요. 다만 주당 순이익은 목표였던 7달러를 소폭 밑돌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 이는 손실이 아니라 수익 인식 시점이 2027년 이후로 이동하는 것이에요. 현재 서명 완료 또는 마감 예정인 투자 회수 수익만 12억 달러 이상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라 중장기 이익 성장 흐름은 탄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