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디악 가스 서비시스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매출은 3억4,600만 달러에서 3억9,1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약 13% 뛰며 최근 4개 분기 중 가장 빠르게 늘었고, 전력사업 인수 효과와 압축사업 성장이 함께 나타났어요. 특히 압축사업 가동률 98.2%, 이익률 70%가 유지되는 가운데 전력 장비의 약 90%가 이미 사용 중이라, 2027년부터 연간 약 4억와트 규모의 장비가 추가되면 성장이 더 커질 기반을 마련했어요.
가장 큰 변수는 전력사업의 대규모 장비 투자가 실제 장기 계약으로 얼마나 빨리 전환되는지예요. 서부 텍사스 데이터센터는 초기 공사 승인과 보증금까지 받았지만 아직 최종 계약 전이고, 연말까지 계약이 지연되거나 고객의 신용도·입주 확정이 약해지면 2030년 20억와트 목표를 위한 투자 회수 속도와 이익 증가가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영업이익 전망은 8억3,000만~8억6,000만 달러로 상향됐고, 현금흐름 전망도 5억7,000만~6억 달러로 높아졌어요. 압축사업 이익률 전망은 69~70.5%로 올랐으며, 압축사업 투자액은 2억8,000만~3억 달러로 늘어난 반면 전력사업 투자액은 4억~4억5,000만 달러로 낮아져, 비용과 장비 확보에 대한 가시성이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