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로스 골드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1분기 24억 달러에서 2분기 22억 달러, 3분기 17억 달러로 둔화했지만, 회사는 수정된 2026년 생산 계획 달성을 재확인했어요. 타시아스트와 파라카투가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비용과 마진을 뒷받침했고, 다음 분기에는 라 코이파와 라운드 마운틴의 안정화가 연간 전망 달성 여부를 가르는 신호예요.
라 코이파는 겨울 날씨와 구리 함량이 높은 광석으로 생산에 부담을 받았고, 라운드 마운틴은 회수율이 직전 분기 44%에서 3분기 60%로 개선됐지만 목표는 약 80%예요. 회수율 개선이 이어지지 않거나 두 광산의 운영 안정화가 늦어지면 2026~2027년 생산 계획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2026년 생산 전망은 184만~186만 온스로 수정된 계획 달성에 자신을 보였고, 2027년 전망도 184만~186만 온스로 9월 업데이트와 같아요. 2027년 설비투자는 기존 15억 달러 범위를 유지하되 물가 상승과 추가 프로젝트 승인에 따라 늘어날 수 있으며, 2028년에는 고품위 광석 전략으로 2027년보다 생산이 늘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