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 페리
2026년 9월 9일 콜 기준
이번 분기 수수료 매출은 7% 늘어난 7억5,600만 달러로 6분기 연속 성장했지만, 직전 분기 7억6,500만 달러보다는 소폭 줄었어요. 핵심 변화는 AMS 인수 완료로, 기존 계약 잔여 수수료 19억2,000만 달러에 AMS의 장기 계약과 약 35억 달러 규모의 통합 수주잔고가 더해져 다음 분기부터 매출 가시성과 교차판매 기회가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금리와 중동 분쟁이 이어지는 경기 환경, 그리고 AMS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행 속도예요. 특히 회사는 AMS 플랫폼 통합을 2027년 5월 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어서, 그 전까지 교차판매와 신규 고객 확대가 기대만큼 빠르게 나타나지 않으면 인수 효과가 매출보다 늦게 보일 수 있어요.
FY2027 2분기 수수료 매출은 8억6,000만~8억7,800만 달러로 예상되며, AMS는 9월과 10월 두 달만 포함돼요.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영업이익률은 16.8~17.2%, 조정 주당순이익은 1.30~1.40달러로 제시됐고, AMS에서 나오는 연간 영업이익 기여분은 기존 1억 달러에서 1억4,000만 달러로 1년 안에 늘리겠다는 목표를 예상보다 빠르게 달성하겠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