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디악 AI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코디악 AI의 핵심 성장 동력은 '하나의 AI 두뇌로 모든 트럭을 운전한다'는 전략이에요. 고속도로 장거리 트럭, 유전 지대 산업용 트럭, 군용 차량까지 동일한 AI 시스템 하나로 운행하기 때문에, 한 곳에서 쌓은 경험과 데이터가 나머지 모든 분야를 동시에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예요. 여기에 제너럴 다이나믹스·보쉬·NVIDIA와의 파트너십이 더해지면서 기술 완성도와 양산 능력을 함께 끌어올리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 주요 고객 아틀라스가 트럭 플랫폼을 새 차종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하면서, 당초 2026년 안에 완료 예정이던 100대 납품 일정이 2027년 상반기로 밀렸어요. 새 트럭 조달·검증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올해 하반기 배포 대수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여요.
2026년 2분기 말 기준 자율주행 트럭 대수는 30대 중반 수준으로 늘어날 예정이에요. 연간 현금 지출은 마이너스 1억 5,500만~1억 6,500만 달러로 이전 전망보다 개선됐는데, 트럭 배포 속도 조정으로 하드웨어 비용이 줄고 운영비 절감이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2026년 말 장거리 고속도로 무인 운행 상용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준비도 지표(ARM)는 4월 기준 86%까지 올라왔어요. 또한 이번에 조달한 1억 달러(약 1,350억 원)로 유동성을 2027년까지 확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