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킨드릴 홀딩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은 3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 줄었지만, 컨설팅 매출이 14%, 하이퍼스케일러(클라우드 제휴) 관련 매출이 48%나 늘었어요 — 이번 분기 컨설팅 신규 수주는 무려 50% 증가해서, 매출 구성이 저수익 사업에서 고수익 사업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신호예요.
IBM에서 직접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사가는 고객이 늘면서 매출에 매 분기 3%포인트씩 마이너스 영향을 주고 있어요. 이 흐름이 올해 내내 계속될 거라 가정하고 가이던스를 짰기 때문에, 만약 이 IBM 이탈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 매출 회복 시점 자체가 또 밀릴 수 있어요.
연간 세전이익 목표는 6~7억 달러로 유지됐고, 이 중 인력 구조조정 비용 약 2억 달러와 그만큼의 절감액이 서로 상쇄돼요. 2분기 세전이익은 작년 수준(1억2300만 달러)과 비슷할 걸로 봤는데, 이는 올해 구조조정 비용이 더 크게 반영되기 때문이에요. 매출은 여전히 '변동 없음~2% 감소' 구간을 유지하지만, 분기가 갈수록 개선되고 특히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강할 거라고 명확히 밝혔어요 — 즉 지금의 부진은 바닥을 다지는 구간이고, 진짜 반등은 하반기와 2028년 목표(세전이익 12억 달러, 현금흐름 10억 달러)에 걸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