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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 콜 기준
매출이 두 분기 연속 11억 달러에 머물며 성장이 멈춘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문 맞춤 건축(BTO)' 모델로의 전환 과정에서 생긴 일시적 저점이에요. 2분기 순주문의 73%가 BTO였고, 미완성 잔고(백로그)가 연초 대비 45% 늘었어요 — 이 쌓인 주문이 하반기 매출과 마진 회복의 연료가 돼요.
영업이익률이 1년 전 8.6%에서 이번 분기 2.5%로 급락했어요. 소비자 심리 위축·높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목재 가격 상승이 동시에 압박하고 있어요. 봄 분양 시즌이 기대보다 부진했는데, 만약 하반기에도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지 않으면 마진 개선 속도가 가이던스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3분기 매출 12억~13.5억 달러, 주택 인도 2,600~2,800채를 예상해요 — 이번 분기보다 최대 27% 늘어나는 거예요. 주택 매출총이익률은 3분기 16.0~16.6%, 4분기는 약 17.3%(중간값)로 단계적으로 오를 전망이에요. 베이 에어리어(샌프란시스코 인근) 고가 커뮤니티 인도가 4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평균 판매가와 마진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라, 4분기가 올해 실적의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