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인 앤더슨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KBDC의 가장 큰 강점은 '방어적 포트폴리오'예요. 전체 대출의 93%가 가장 안전한 1순위 담보 대출이고, AI·소프트웨어 같은 변동성 높은 업종 비중은 고작 2%에 불과해요. 다른 BDC들이 소프트웨어 대출 손실로 배당 여력이 줄어드는 동안, KBDC는 식품·유통·산업서비스 같은 안정적인 업종에 집중해 흔들림 없이 배당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 부실 대출(이자를 못 받는 대출) 비중이 전체 대출의 1.4%에서 2.5%로 올라갔어요. Score와 Regiment라는 두 회사가 새로 이자 수취 중단 상태가 됐는데, 경영진은 Regiment가 매각 진행 중이라 1~2분기 안에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2분기에는 신규 대출 약정이 약 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요. 1분기(9,300만 달러)의 두 배 수준이에요. 분기 배당금은 주당 0.40달러로 유지되고, 경영진은 2026년 내내 이 배당을 지속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남은 저수익 대출(약 300억 원 규모)도 올 2~3분기 안에 정리를 마무리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