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비 샌필리포 & 선
2026년 8월 20일 콜 기준
매출은 2억8,0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고, 판매량도 1.4% 증가해 5개 분기 연속 감소를 끝내고 반등했어요. 다만 실적의 질은 아직 회복 단계로, 대형 신규 위탁생산 고객의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지만 견과류·트레일믹스 시장 자체는 판매량이 7% 줄어 다음 분기에는 신규 유통과 단백질 바가 반등을 이어갈지가 핵심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원재료·운송비 상승과 리콜·고객 비용으로, 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18.1%에서 15.7%로 크게 낮아졌어요. 회사가 다음 가격 검토에서 약 수백만 달러의 운송·연료·포장 비용을 반영할 예정이지만, 가격 인상이 늦어지거나 견과류·트레일믹스 수요 약세가 이어지면 매출 증가가 이익 회복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영진은 새 엘진 공장의 고속 바 생산라인을 2027 회계연도 2분기부터 가동하고, 단백질·과일·곡물 바 신제품을 2~3분기에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에요. 새 라인의 잠재 성장 규모는 3억 달러로 추산하지만 실제 매출화에는 3~5년이 걸릴 전망이라, 단기적으로는 다음 가격 검토에서 비용 전가가 이뤄지고 신규 고객이 붙는지가 중요해요. 동시에 견과류·트레일믹스는 포장 크기와 가격대를 조정해 판매량 회복을 추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