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B 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
2026년 10월 15일 콜 기준
매출은 25년 Q4·26년 Q1 31억 달러에서 26년 Q2 35억, Q3 37억 달러로 올라왔고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0% 늘었어요. 하지만 영업이익은 2% 증가에 그쳤고 2분기보다 5% 줄었어요. 운전자 채용·연료·보험·의료비가 5,000만 달러 넘게 늘어난 가운데, 다음 분기부터 가격 인상이 이익 회복을 얼마나 따라오는지가 핵심이에요.
핵심 변수는 비용보다 가격이 늦게 움직이는 구간이 이어지는지예요. 5,000만 달러 초과 비용 중 절반을 조금 넘는 부분은 채용·교육·입사 보너스·운전자 임금처럼 가격으로 회수해야 하고, 의료·화물 사고 비용도 일부 이어질 수 있어요. 4분기와 내년에도 운임 조정이 비용 상승을 못 따라가면 마진 회복 시점이 뒤로 밀려요.
회사는 2027년 인터모달 입찰에서 4분기 물량의 약 10%, 이후 1~3분기 각각 30%에 새 가격을 적용한다고 설명했고, 인상 폭은 기존보다 클 것으로 봐요. Dedicated는 3분기 신규 계약 425대, 연초 이후 970대가 판매돼 연간 1,000~1,200대 목표를 향하고 있지만, 신규 계정이 목표 수익성에 도달하는 데 약 6개월이 걸려 초기 마진 부담이 남아요. 설비 투자는 4분기에 늘고 연간 약 7억 달러를 목표로 해, 다음 분기는 물량보다 가격 반영 속도와 초기 비용 흡수가 관찰 포인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