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지아 월드와이드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매출은 25년 3분기 800만 달러에서 26년 1분기 700만 달러, 2분기 600만 달러로 다시 줄어 회복 흐름이 꺾였고, 관리형 서비스 수주도 전년 동기보다 19% 감소했어요. 다만 7월 계약 수주는 개선됐고 대형 기업 영업 기회가 쌓이고 있어, 다음 분기부터 수주 회복이 보이더라도 매출 반등은 시차를 두고 나타날 가능성이 커요.
가장 큰 변수는 기업 고객의 마케팅 예산과 캠페인 시작 시점이에요. 고객들이 계약을 늦추거나 캠페인을 미루면 7월 수주가 매출로 연결되는 시점도 늦어지고, 이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6% 줄어든 만큼 비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해도 적자가 이어질 수 있어요.
하반기에는 7월에 받은 계약 수주가 늘어난 활동을 뒷받침할 전망이지만, 계약 후 매출로 잡히기까지 평균 7개월이 걸려 매출 회복은 몇 분기에 걸쳐 나타날 가능성이 커요. 영업비용은 올해 남은 기간에도 대체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예정이라, 다음 분기 핵심은 수주가 실제 캠페인 시작과 매출로 얼마나 빠르게 이어지는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