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베스코 모기지 캐피털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새 CEO 케빈 콜린스 취임이에요. 17년간 회사를 이끈 존 안잘로네 전 CEO가 은퇴하고, 기존 팀이 그대로 경영을 이어받았어요. 경영진은 '정부 보증 주택담보채권(Agency RMBS)'과 '정부 보증 상업용 부동산채권(Agency CMBS)'이라는 두 가지 핵심 자산에 집중하는 전략을 유지하면서, 분기 배당을 월 배당으로 바꿔 투자자와의 소통을 더 자주 하겠다고 밝혔어요.
1분기에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면서 금리 변동성이 크게 높아졌고, 그 결과 주당 순자산(장부가치)이 8.76달러에서 8.08달러로 약 7.9% 떨어졌어요. 배당을 합산한 실질 수익률은 마이너스 3.2%로, 시장 환경이 나빠지면 자산 가치가 꽤 빠르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2분기 들어 장부가치가 이미 약 2% 회복됐다고 밝혔어요. 정부 보증 기관(GSE)이 1분기에만 350억 달러어치 채권을 사들이며 시장을 받쳐줬고, 아직 1,170억 달러 한도가 남아 있어 수요 기반이 탄탄하다고 강조했어요.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면 자산 가격이 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분배 가능 이익은 전 분기 0.56달러에서 이번 분기 0.55달러로 거의 유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