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투란 로케이션 앤 콘트롤
2026년 5월 26일 콜 기준
매출이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 1억 27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 9,300만 달러에서 한 분기 만에 10% 가까이 뛰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 성장이에요. 특히 구독 매출이 21% 늘어 전체 매출의 73%를 차지하면서, 한 번 가입하면 계속 돈이 들어오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더 단단해지고 있어요.
이번 분기 성장의 일부는 브라질·이스라엘 등 현지 통화가 달러 대비 강세로 돌아선 덕분이에요 — 경영진도 '환율 혜택이 약 100만 달러 수준'이라고 인정했어요. 환율이 다시 불리하게 돌아서면 성장률이 실제 사업 체력보다 낮게 보일 수 있어요.
연간 순 신규 가입자 16만~18만 명 목표는 그대로 유지돼요 — 1분기에 4만 명을 추가했으니 남은 세 분기에 12만~14만 명을 더 채워야 해요. 스텔란티스·닛산·GM 등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 확대, 이스라엘 교통부와 체결한 빅데이터 계약처럼 구독 외 새 수익원도 올해 안에 조금씩 가시화될 전망이에요. 분기 배당 1,000만 달러(주당 500원 수준)도 유지돼서 주주 환원 기조는 흔들림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