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그라 리소시즈
2026년 8월 12일 콜 기준
플로리다 캐니언의 2분기 금 생산량이 전 분기보다 30% 늘어난 1만6,400온스가 됐고, 광석을 침출 더미에 쌓은 물량도 45% 증가했어요. 지난 2년간의 장비·운영 개선으로 매장량은 74%, 광산 수명은 3년 늘었고, 회수 가능한 금 재고가 쌓여 올해 하반기 생산을 받쳐줄 기반이 마련됐어요.
가장 큰 변수는 생산 확대에 따라 비용과 투자비도 함께 커지는 구조예요. 2분기 광산 유지·운영 비용은 금 1온스당 3,370달러였고 올해 성장 투자비도 900만 달러 늘었으므로, 하반기 금 생산이 계획대로 회복되지 않거나 침출 시설 확장과 폐석 제거가 지연되면 현금흐름 개선 속도가 기대보다 느려질 수 있어요.
2026년 금 생산량은 7만~7만5천 온스로 유지해, 상반기 부진에도 하반기 생산 회복을 회사가 자신 있게 보고 있어요. 다만 금 1온스를 생산·유지하는 비용 전망은 3,300~3,500달러로 높아졌고, 현금 비용도 2,300~2,500달러로 올라갔어요. 성장 투자비는 1,650만~1,850만 달러로 기존 계획보다 900만 달러 늘었으며, 내년 예정이던 침출 시설 확장을 올해 앞당긴 영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