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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 콜 기준
계약가치(CV) 성장률이 2%로 2분기 연속 가속됐어요 — 1분기보다 70bp 올라간 거예요. 미국 정부 부문을 빼면 3.3% 성장인데, 매출도 전분기 $1.5B에서 $1.7B로 반등하면서 회사가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신호로 보여요.
대기업 고객의 다운셀(계약 축소) 압박이 여전해요 — 안정화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진행 중이고, GBS 신규 매출은 작년 대비 -5%예요. 매크로 불확실성과 관세 영향이 큰 산업의 기업들이 지출을 계속 조이면, 지금의 가속 흐름이 다시 꺾일 수 있어요.
연간 이자·세금 등 제외 영업이익 전망을 $1.57B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환율 영향 제외 시 $40M 늘어난 수치예요. 주당순이익도 $14 이상으로 올렸고, 향후 3년간 연평균 12% 이상 성장을 재확인했어요. 다만 회사는 미국 정부 부문 제외 계약가치가 연말까지 4% 이상으로 가속될 거라 자신하면서도, 이는 매크로 환경이 극적으로 개선되지 않아도 실행력만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했어요 — 즉 매크로 반등 없이도 자체 개선(BTI 트랜스포메이션)만으로 목표를 채우겠다는 다소 공격적인 가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