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파이어 테크놀로지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말레이시아 공장이 본격 가동됐다는 거예요. 중국산 대비 관세를 약 25% 아낄 수 있어서, 미국·유럽 고객사를 새로 끌어오는 데 유리한 '가격 무기'를 손에 쥔 셈이에요. 경영진은 이 공장을 단순 생산기지가 아니라 글로벌 확장의 발판으로 보고 있어요.
이번 분기 매출은 1,87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8% 줄었고, 순손실도 950만 달러에 달해요. 과거 대마초 고객사가 제품을 대거 반품하면서 수익성에 일회성 타격을 줬는데, 이런 레거시 정리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실적 변동성이 남아 있어요.
경영진은 2026년 하반기(7~12월) 중 현금흐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7월에는 중소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전자담배 위탁생산(ODM)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7년부터는 대형 브랜드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또 FDA가 에이지게이팅(성인 인증) 기술을 탑재한 가향 전자담배를 승인하기 시작하면서 관련 파트너십 논의가 급격히 늘고 있어, 경영진은 지금 분기(4~6월)부터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