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덱스
2026년 5월 19일 콜 기준
글로코마(녹내장) 치료용 G-프로브 판매량이 1년 전보다 11% 늘었고, 미국 내 판매 단가도 올랐어요 — 이 두 가지가 동시에 개선된 건 처음이에요. 다만 일본 규제 지연·중국 부품 공급 차질로 약 9억 원 규모 주문이 이번 분기로 밀렸는데, 회사는 이 물량이 2분기에 정상 출하된다고 밝혔어요.
매출 추이를 보면 $15M → $12M → $12M으로 2분기 연속 정체 중이에요. 연간 목표 $51~53M을 달성하려면 남은 3개 분기 평균 $13~14M이 필요한데, 규제 지연이나 공급 차질이 다시 생기면 이 목표가 흔들릴 수 있어요. 현금도 이번 분기에 약 20억 원 줄어 현재 약 65억 원 수준이에요.
연간 매출 목표 $51~53M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 중동 매출을 빼고 계산하면 지난해 대비 1~5% 성장이에요. 계절적으로 2분기·4분기가 강하고 4분기가 가장 강한 구조라, 밀린 일본·중국 주문이 2분기에 실제로 반영되는지가 연간 목표 달성의 첫 번째 확인 포인트예요. 공장 이전과 외주 생산 전환이 완료되는 2027년까지 매 분기 마진이 조금씩 개선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