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트레피드 포타시
2026년 11월 4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026년 1분기 9,900만 달러에서 3분기 5,100만 달러로 낮아졌고, 3분기는 계절적으로 약한 분기예요. 반면 트리오 생산은 전년 대비 19% 늘고 톤당 매출원가는 13% 낮아져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2026년 생산 전망도 1만 톤 상향돼 운영 개선이 매출 둔화 속 실적 버팀목으로 이어지는지 다음 분기 확인할 포인트예요.
3분기 칼륨 생산은 전년 대비 17% 줄었고 매출도 전년 같은 분기 3,250만 달러에서 3,130만 달러로 낮아졌어요. 모압 가동을 늦춘 물량은 연말 회복을 기대하지만, 실제 회복은 증발·가동 일정에 달려 있고 고비용 광산 비중이 이어지면 전체 단위 원가 개선이 실적에 덜 나타날 수 있어요.
2026년 트리오 생산 전망은 1만 톤 상향됐고, 2027년에는 1,600만 달러를 투자해 32만~33만 톤 생산을 계획해요. 칼륨 광산 개발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해 이전보다 연간 2만~3만 톤 높은 생산을 유지할 계획이며, 두 사업 모두 약 30%의 수익률을 기대해요. 2026년 설비투자 전망은 기존 4,0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로 높아졌고, 연간 생산능력 22만 톤의 황산칼륨 시설은 1억3,900만 달러 규모의 미국 농무부 지원 제안에 따라 절차와 조건을 마친 뒤 2027년 말 최종 투자 결정을 목표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