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트레피드 포타시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사우스 랜치' 농장 매각이에요. 회사가 이 땅을 7,000만 달러에 팔면서 수십 년치 현금을 한 번에 손에 쥐었고, 덕분에 현재 보유 현금이 약 1억 7,000만 달러까지 불어났어요. 이제 비료 핵심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 거예요.
미국 농가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요. 중동 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들쭉날쭉해지면서 농부들이 비료 구매를 더 신중하게 결정하는 분위기예요. 다만 칼륨 비료(포타시) 가격은 다른 비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 수요 자체가 크게 꺾일 가능성은 낮아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에는 포타시를 5만~6만 톤, 트리오를 7만~8만 톤 판매할 계획이에요. 판매 가격은 포타시가 톤당 380~390달러, 트리오가 톤당 390~400달러로 이번 분기보다 각각 약 30~10달러 높아질 전망이에요. 연간으로는 포타시 생산량이 가이던스 상단인 28만 5,000톤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고, 트리오도 28만 5,000~30만 톤 생산에 원가를 톤당 230달러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