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네이트 파르마 ADR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매출이 직전 분기 마이너스(-207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600만 달러로 반등했어요. 다만 이 매출 대부분은 아스트라제네카 파트너십에서 나오는 구조라, 자체 신약 임상 결과가 나오는 올 하반기가 진짜 변곡점이에요.
현금이 3월 말 기준 약 284억 원(유로화 2,540만 유로) 수준으로 많지 않아요. 핵심 신약 라쿠타맙의 3상 임상 시작이 '파트너십 체결 조건부'라고 명시됐는데, 만약 Q3 전에 계약이 안 되면 임상 일정 전체가 밀릴 수 있어요.
올 하반기에 세 가지 큰 이벤트가 몰려 있어요. ① 라쿠타맙 3상 임상 시작(파트너십 계약 완료 전제), ② IPH4502 첫 임상 데이터를 학회에서 공개, ③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 중인 모날리주맙의 폐암 3상(PACIFIC-9) 결과 발표예요. 경영진은 라쿠타맙 파트너십을 Q3 이전에 마무리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고, 이 세 이벤트가 모두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서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는 구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