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내셔널 페이퍼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5년 4분기부터 26년 2분기까지 60억 달러에 머물다 3분기 62억 달러로 올라왔고,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률도 전분기보다 거의 4%p 오른 13.6%예요. 북미 포장 사업의 조정 이익이 전분기보다 56% 늘어난 점은 가격 반영과 공장 효율 개선이 함께 작동했음을 보여줘 4분기 추가 개선 전망을 뒷받침해요.
핵심 변수는 디젤·재활용 종이·에너지 비용 상승과 소비 부진이에요. 2분기 발표 전망 이후 북미 연간 조정 이익에 1억 4,500만 달러의 부담이 새로 생겼고, 가격 반영 효과 3,500만 달러가 일부 상쇄해도 연간 전망 중간값은 1억 1,000만 달러 낮아졌어요. 원가 부담이 가격 반영보다 커지거나 수요 약세가 이어지면 4분기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어요.
북미 포장 사업의 4분기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 전망은 7억~7억 4,000만 달러이고, 2026년 연간 전망은 22억 7,000만~23억 1,000만 달러로 2분기 발표 전망보다 중간값이 1억 1,000만 달러 낮아졌어요. 가격 반영과 계절적 물량, Riverdale 가동 확대가 4분기 개선을 이끌 전망이지만 디젤·재활용 종이 비용 부담은 남아 있어요. Riverdale은 2027년 1~2분기에 걸쳐 본격 가동될 전망이에요.
북미 박스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하루 기준 1.7% 늘었고, 연간 기준으로 업계 평균보다 약 2%p 앞서갈 것으로 예상돼요. 2분기에 역대 가장 무거운 정기 설비 점검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현금흐름이 예상보다 좋았고, Riverdale 기계 전환도 일정대로 완료됐어요 — 하반기 실적 반등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에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에서 가장 빛난 부분은 북미 박스 출하량이에요. 전체 업계가 0.3% 줄어드는 동안 IP는 오히려 2.5% 늘어나며 시장을 3%포인트 앞질렀고, 이건 3분기 연속 시장 초과 성장이에요. 새 고객사 유치와 공장 생산성 개선이 맞물리면서 나온 결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