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온큐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이 6,47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무려 755% 성장했어요. 4분기 연속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거예요. 특히 전체 매출의 60%가 정부가 아닌 일반 기업 고객에서 나왔고, 35%는 해외에서 들어왔어요. 양자 컴퓨터 한 대만 파는 게 아니라 컴퓨팅·네트워킹·보안을 묶어 파는 '플랫폼 전략'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회사는 여전히 연간 3,100억~3,300억 원 규모의 영업 손실(조정 기준)을 내고 있어요. 연구개발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단계라 당장 흑자 전환은 어렵고, 스카이워터 인수 관련 비용도 추가로 발생하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2,600억~2,700억 원(달러 기준 2억 6,000만~2억 7,000만 달러)으로 올렸어요. 이는 작년 전체 매출의 두 배 수준이에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는 6,500만~6,8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어요. 경영진은 올해 유기적(인수 제외 순수 자체) 매출 성장률이 100%를 넘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