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누보
2026년 5월 14일 콜 기준
오디언스 모델링(IntentKey) 매출이 1년 전 대비 13% 성장하며 회사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 자리잡았어요. 반면 레거시 서치 매출은 81% 급감해 전체 매출이 분기 기준 약 800만 달러까지 줄었는데, 이 두 사업의 방향이 완전히 갈리면서 회사가 AI 광고 플랫폼으로 빠르게 체질을 바꾸고 있다는 신호예요.
레거시 서치 사업이 계속 현금을 태우고 있고, 분기 말 현금 잔고가 290만 달러에 불과해요. 1월에 받은 620만 달러 소송 합의금과 330만 달러 전환사채로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 IntentKey 매출이 빠르게 늘지 않으면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해질 수 있어요.
2026년 전 분기에 걸쳐 오디언스 모델링(IntentKey)은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회사는 전망해요. 대형 정부 계약은 수 주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2분기 파이프라인은 1분기보다 더 두텁다고 밝혔어요. 다만 대형 고객의 계약 사이클이 6~9개월이라 매출 본격 반영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