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모드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InMode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레이저 제품 라인업 확장이에요. 올해 초 출시한 피코 레이저와 CO2 레이저(솔라리아)가 1분기 매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했고, 현재 개발 중인 에르비움 레이저도 연내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의사들이 한 회사에서 다양한 시술 장비를 모두 구매하려는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이 전략이 장기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축이 되고 있어요.
레이저 제품 비중이 늘어날수록 전체 매출 대비 남는 이익(총이익률)이 줄어드는 구조예요. 실제로 1분기 총이익률이 1년 전 78~79%에서 75%로 낮아졌고, 경영진도 이 압박이 계속될 수 있다고 인정했어요. 미용 시술 시장 전체도 GLP-1 비만 치료제·필러·엑소좀 등 새로운 경쟁자들과 같은 소비자 지갑을 놓고 다투고 있어서 수요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3억 6,500만~3억 7,500만 달러예요. 총이익률은 74~76%, 영업이익은 7,300만~7,800만 달러, 주당 순이익(비GAAP 기준)은 1.33~1.38달러를 예상하고 있어요. 1분기 매출이 8,200만 달러였으니 남은 3개 분기 평균으로 약 9,400만~9,800만 달러씩 달성해야 하는 구조예요. 경영진은 미국 영업 조직 개편 효과가 하반기로 갈수록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