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퓨시스템즈 홀딩스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 엔진은 '상처 치료(Wound Care)' 사업이에요. 전체 매출의 6%에 불과하지만, 1년 전보다 무려 112% 넘게 성장했어요. 특히 다리 붓기나 림프부종 환자에게 쓰는 압박 기기 제품군을 새 공급사와 함께 확대하면서, 더 다양한 환자층을 커버할 수 있게 됐어요.
이번 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 줄어든 건 GE 헬스케어와의 계약 구조 변경 때문이에요. 연간으로 따지면 약 71억 원(7.1백만 달러) 규모의 매출이 빠지는 셈이에요. 다만 이 계약은 비용도 함께 줄어드는 구조라 실제 이익에는 오히려 긍정적이에요.
GE 헬스케어 계약 변경 효과를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8%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영업이익률(조정 기준)은 20% 초중반대를 유지할 것으로 경영진이 예상하고 있어요. 새로 도입한 전사 통합 시스템(ERP)의 비용은 2분기 말부터 줄어들기 시작하고,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는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