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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8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포보르시티닙(povo)'이에요. 피부 면역 질환인 화농성 한선염(HS) 치료제로 FDA 심사가 시작됐고, 백반증 대상 3상 임상 2건도 모두 성공했어요. 경영진은 이 약이 2027년 초 출시되면 연 최대 1조 원 이상의 매출을 낼 수 있는 핵심 성장 엔진이 될 거라고 강조했어요.
주력 제품인 자카피(Jakafi)는 특허 만료가 다가오고 있어서, 회사 전체가 이 한 제품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는 게 지금 가장 큰 숙제예요. 신약들이 제때 출시되지 못하면 매출 공백이 생길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전체 제품 매출은 47억 7천만~49억 4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13%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자카피는 32억~32억 7천만 달러, 옵젤루라는 7억 5천만~7억 9천만 달러, 혈액암·종양 제품군은 8억~8억 8천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하반기에는 유럽 아토피 피부염 적응증 출시와 자카피 XR 신제형 출시가 예정돼 있어서 매출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