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페리얼 오일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매출이 직전 3분기 평균 약 82~83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89억 달러로 뛰어올랐어요 — 중동 지정학 긴장으로 원유·합성원유 가격이 급등한 덕분이에요. 특히 Cold Lake는 8년 만에 최고 생산량을 기록했고, 재생 디젤 시설도 수입 대체 효과로 큰 이익을 냈어요.
주가가 한 분기에 50% 넘게 오르면서 임직원 성과급 관련 비용이 세후 1억 4,300만 달러나 발생했어요 — 이 비용은 주가가 오를수록 커지는 구조예요. 또 Syncrude 설비 고장과 Kearl·Strathcona 정기 보수가 2분기에 겹쳐 있어서, 유가가 유지되더라도 2분기 생산량과 이익은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어요.
2분기에는 Kearl(5월)과 Strathcona(4월 초~완료 임박) 정기 보수가 동시에 진행돼 생산량이 일시 감소할 예정이에요. 다만 Strathcona 보수는 이미 마무리 단계고, Kearl K1 설비는 이번 보수를 통해 정비 주기를 2년에서 4년으로 늘려 앞으로 가동 중단 빈도가 줄어들어요. 연말에는 Kearl 2차 회수 프로젝트(KFCC)가 가동을 시작해 추가 생산량을 확보할 예정이고, 6월 말에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갱신도 예고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