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스트리얼 로지스틱스 프로퍼티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16억 달러 규모의 고정금리 대출 확정이에요. 기존에 금리가 오르내릴 때마다 이자 부담이 달라지던 변동금리 대출을 연 5.71% 고정금리로 바꾸면서, 매년 약 200억 원(2,000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이 추가로 남게 됐어요. 덕분에 회사 전체 부채가 모두 고정금리로 바뀌었고, 2029년까지 만기 도래하는 빚도 없어요.
부채 비율이 여전히 높아서 총자산 대비 순부채 비율이 68.8%예요. 쉽게 말해 집값의 70%를 대출로 산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 공실이 늘거나 임대료 성장이 둔화되면 재무 여유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어요. 경영진도 단기간 내 신규 부동산 매입은 어렵다고 직접 인정했어요.
2026년 2분기 주당 순이익(정상화 FFO)은 0.31~0.33달러로, 1분기(0.33달러)보다 소폭 낮아질 수 있어요. 1분기에 일회성 수수료 수입이 110만 달러 포함됐기 때문이에요. 연간 기준으로는 주당 1.27~1.34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인디애나폴리스 공실(5만 3,000평 규모)이 6월에 임대 계약되면 하반기부터 임대료가 들어오기 시작해 연간 실적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