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틸 인더스트리
2026년 7월 16일 콜 기준
매출은 전 분기 $198M에서 이번 분기 약 $197M 수준으로 보합이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어요 — 주당순이익이 1년 전 $0.78에서 $0.46으로 떨어졌어요. 원인은 철강 원자재·운송비 급등인데, 7월 13일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했으니 다음 분기 마진 회복 여부가 핵심이에요.
원자재(철강 와이어로드) 가격이 세계 시장 대비 50~100% 높게 형성돼 있어요 — 미국 정부의 수입 관세 때문인데, 해외 경쟁사는 여전히 저렴한 원자재를 쓸 수 있어서 가격 인상이 먹히지 않으면 마진 압박이 계속돼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납품 지연도 아직 해소되지 않아, 다음 분기 실제 출하량이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어요.
다음 분기(FY2026 Q4) 총이익률은 현재 수준(10.2%)에서 소폭 개선될 것으로 봐요 — 다만 큰 폭의 회복은 7월 단행한 가격 인상이 얼마나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느냐에 달려 있어요. 연간 설비투자는 기존 $2,000만에서 $1,500만으로 줄었는데, 이는 계획 취소가 아니라 일부 지출이 내년으로 밀린 것이에요. 데이터센터 납품이 이번 분기부터 본격화되면 매출 반등이 가능하지만, 경영진도 '하루하루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인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