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내셔널 제네럴 인슈런스 홀딩스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영업이익(언더라이팅 인컴)이 전년 동기 대비 35% 급증했어요 — 중동 전쟁 관련 손실 약 150억 원(순기준)을 흡수하고도 이 수준을 낸 거예요. 특히 오랫동안 부진했던 장기 보험(전문배상·해상책임) 부문이 매출 22% 성장에 영업이익 약 250억 원 개선으로 반등하면서, 포트폴리오 전체의 체질이 좋아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중동 정치폭력(PV) 손실이 2분기에도 이어질 수 있어요 — 경영진은 '4월 초 10일간 추가 사건이 있었고 개발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다만 PV 보험은 한도 소진 후 추가 청구가 없는 구조라 1분기보다는 규모가 작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전쟁이 장기화되면 손실 개발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지켜봐야 해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 대신 방향성을 제시했어요 — 중동 PV 시장에서 요율이 수천 퍼센트 수준으로 급등하고 있어 '단기 손실을 빠르게 만회할 장기 기회'라고 강조했어요. 해상 전쟁·화물 전쟁 라인도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면 추가 기회가 열릴 것으로 봤고, 볼티모어 교량 붕괴 여파로 해상 책임 요율도 2026~2027년 내내 오를 것으로 전망했어요. 에너지·일반 재물 등 일부 라인은 경쟁 심화로 여전히 어렵지만, 전체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덕분에 수익성 방어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