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코프 파이낸셜 서비스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어요 — 직전 분기(25년 Q4) 대비로도 크게 반등한 거예요. 특히 소기업 대출이 1년 새 30% 가까이 늘었고, 4월 들어 소비자 대출 성장도 뚜렷하게 가속되고 있어서 다음 분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대출 부실 비율(100원 빌려줬을 때 갚지 못하는 비율)이 지금은 4년 만에 최저 수준인 1.4%인데, 이건 연금 조기 인출로 소비자 손에 현금이 많았던 일시적 효과가 커요. 소비자·소기업 대출 비중이 커질수록 이 비율은 점차 올라갈 수밖에 없고, 엘니뇨 현상 현실화나 6월 대선 결과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이 겹치면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요.
자기자본이익률(ROE, 주주 돈 100원으로 얼마 버는지) 목표를 기존 '17% 수준'에서 '17% 초과'로 상향했어요 — 강한 1분기 실적이 근거예요. 연간 대출 성장률은 기존대로 높은 한 자릿수(8~9%대)를 유지하고, 비용 효율 지표(수익 대비 비용 비율)도 37% 이하 목표를 그대로 지켜요. 다만 경영진은 국제 환경 변동성·엘니뇨·대선 등 변수가 많아 추가 상향은 신중하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