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리체크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 55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소비자 심리 악화·금리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간 게 핵심이에요. 특히 은행·금융 부문이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이 부문은 경기 침체기에도 사기 방지 지출을 줄이지 않는 필수 지출 영역이라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 엔진 역할을 할 거예요.
소매·자동차·부동산 권원보험 등 3개 부문이 동시에 역풍을 맞고 있어요 — 소비자 심리가 회복되지 않으면 이 부문들의 거래 건수 감소가 지속될 수 있어요. 또한 일부 신규 은행 고객들이 계약은 완료됐지만 스캐너 장비 수급 지연으로 실제 매출 인식이 늦어지고 있어서, 장비 공급 상황이 2분기 성장 속도를 좌우하는 변수예요.
공식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경영진은 연간 내내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이 플러스를 유지하고 하반기에 성장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했어요. 2026년 전체 연간 순이익 흑자 달성도 목표로 제시했는데, 이는 회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에요. 다만 2분기는 계절적 반등 폭이 예년 평균(5%)보다 작을 수 있다고 시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