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F 인터내셔널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ICF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상업용 에너지' 사업이에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력망 엔지니어링·에너지 효율 프로그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고, 경쟁사 계약을 빼앗아 오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어요. 올해 이 부문에서만 10% 이상 성장을 자신하고 있어요.
미국 연방정부 매출이 아직 전년 대비로는 줄어든 상태예요. 지난해 계약 취소 여파가 올 상반기 실적 비교에 계속 부담을 주고 있고, 연방 IT 현대화 사업은 올해 한 자릿수 초반 성장에 그칠 전망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약 1조 원 규모인 189억~196억 달러(전년 대비 약 3% 성장)를 목표로 해요. 주당 순이익(비회계 기준)은 6.95~7.25달러로 약 5% 성장이 예상돼요. 2분기에는 1분기에 밀렸던 약 60억 원 규모 매출이 회수되고, 연방 매출도 2·3분기 연속 순차 증가 후 4분기엔 전년 대비 플러스 전환이 기대돼요. 2027년에는 중·고 한 자릿수 유기적 성장, 인수합병까지 더하면 두 자릿수 성장도 가능하다고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