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뮤셀
2026년 8월 14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720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5% 늘었지만, 직전 분기 1,000만 달러에서 700만 달러로 내려와 분기 흐름은 꺾였어요. 대신 미국 판매는 27.7% 늘고 유통업체의 실제 판매량은 2분기에 28% 증가했으며 시장점유율도 지난해 말 15%에서 19%로 올라, 수요와 고객 확보는 강하고 이번 분기 매출 감소는 계절성과 주문 정상화 영향이 커 보여요.
가장 큰 변수는 수요를 따라갈 생산수율과 이익률이에요. 생산량이 1분기 월평균 45만 개에서 2분기 35만 개로 줄면서 매출총이익률이 43.7%에서 33.9%로 낮아졌고, 오염·원재료 폐기·수율 개선 지연이 이어지면 매출 성장에도 이익이 따라오지 않을 수 있어요; 반대로 재고를 늘리면서 고객 수요를 충족한 점은 회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호예요.
다음 분기 매출·이익의 구체적인 숫자 전망은 제시되지 않았지만, 회사는 현재 공장으로 남은 2026년 수요를 맞추면서 생산량과 수율을 개선하겠다고 했어요. 냉동건조 설비에 350만 달러를 먼저 투자해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고, 액체 처리 설비에도 약 450만 달러를 추가해 2027년 말까지 현재 생산능력을 3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서, 단기 실적보다 2027년 공급 확대와 원가 개선이 핵심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