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80 골드
2026년 8월 11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천4백만 달러로 직전 분기 5천2백만 달러에서 크게 줄어 최근 흐름이 다시 꺾였지만, 핵심 원인은 광산 생산보다 외부 가공시설 처리 지연으로 판매가 이월된 데 있어요. 그 결과 회수 가능한 금 5,300온스가 공정 중 재고로 쌓였고, 고등급 채굴 구역 접근도 복구돼 3분기에는 광석 등급·채굴량과 판매가 함께 개선될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외부 가공시설 처리 능력과 시추·계약 인력 확보예요. 처리 지연이 이어지면 생산한 금이 매출로 바뀌는 시점이 늦어지고 현금 사용액이 늘며, 아르키메데스와 미네랄 포인트의 시추 지연이 계속되면 각각 2027년 중반 타당성 조사와 예비타당성 조사 일정이 더 밀릴 수 있어요.
2026년 금 생산량 전망은 3만~4만 온스로 유지됐고, 성장 투자비도 1억5천만~1억7천5백만 달러 범위 안에 들어올 전망이에요. 다만 아르키메데스 지하광산 투자비는 장기 인프라 변경으로 1천만~1천5백만 달러 늘고, 탐사비는 시추 장비·인력 부족으로 약 1천만 달러 줄어들어요. 아르키메데스 첫 금 생산은 올해 4분기, 론트리 공장 첫 금 생산은 2027년 말, 아르키메데스 타당성 조사는 2027년 중반으로 늦춰졌어요.
매출 흐름은 25년 Q4 2,100만 달러에서 26년 Q1 5,200만 달러, Q2 2,400만 달러를 거쳐 Q3 3,300만 달러로 회복했지만, Q3 증가는 주로 금 판매 가격 상승에서 나왔어요. 다음 분기에는 Granite Creek의 인력 안정화로 채굴량과 품위 개선이 예상되고, Archimedes 산화광은 Q4에 패드에 올려 2027년 Q1 생산으로 반영될 예정이에요.
2026년 1분기매출이 전 분기 2,100만 달러에서 5,200만 달러로 급등했어요 — 1년 전 같은 기간(1,400만 달러)과 비교하면 거의 4배 수준이에요. 핵심은 그래나이트 크릭 광산의 금 생산량이 3배 이상 늘었고, 금 가격도 온스당 약 5,000달러까지 올라 두 가지가 동시에 터진 거예요. 여기에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면서 이제 빚 걱정 없이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구조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