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퍼파인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매출은 39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5% 늘고 장비 판매도 12대로 50% 증가했지만, 최근 분기 매출은 400만 달러 안팎에서 정체돼 아직 가속 신호는 약해요. 다만 병원·신경과 의원·해외에서 모두 판매가 발생했고, 대형 병원 네트워크의 추가 설치와 유럽 첫 판매가 하반기 매출 확대의 실제 출발점이 됐어요.
가장 큰 변수는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약 54~79% 커져야 한다는 실행 부담이에요. 기존 병원 네트워크의 두 번째·세 번째 설치, 의원 이용량 확대, 해외 유통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매출은 정체되는데 연간 현금 소진은 2,600만~2,800만 달러에 머물러 추가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전체 매출 2,000만~2,20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 50~55%, 전체 현금 소진 2,600만~2,800만 달러를 그대로 제시했어요. 상반기 매출이 780만 달러에 그쳐 하반기에는 1,200만~1,400만 달러가 필요하며, 기존 병원 고객의 추가 설치와 병원 네트워크 예산 집행, 신경과 의원 확대, 유럽 판매, 새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매출을 끌어올려야 해요. 현금 보유액은 4,350만 달러이고 현금 사용 기간은 2028년까지로 예상하지만, 하반기 매출이 계획대로 커지는지가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