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야 ADR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매출은 2분기 2억5,600만 달러로 전 분기 2억4,900만 달러에서 다시 늘어 4개 분기 중 가장 높았고,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도 11%를 기록했어요. 특히 게임 관련 서비스·광고 매출이 54% 급증해 전체의 37%를 차지하면서, 정체된 생방송 매출을 대신하고 이익률을 끌어올리는 사업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구스구스덕의 흥행을 여러 신작으로 반복할 수 있는지예요. 2분기 판매·홍보 비용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생방송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줄었고, 주문형 콘텐츠와 광고 성장이 둔화되거나 신작 출시 뒤 이용자 유지가 약해지면 매출 성장은 이어져도 이익 개선 속도는 낮아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는 구스구스덕의 8~9월 핵심 콘텐츠·사회 기능·인공지능 매칭 업데이트와 위챗 미니게임 테스트가 성장 동력이에요. 하반기에는 ‘검협: 재회’와 ‘소소기우’를 독점 출시하고 자체 개발작도 테스트할 예정이라 게임 관련 매출의 확장이 이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자사주 매입 한도를 5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두 배 늘렸고, 연간 최소 3천만 달러 배당을 더해 주주환원 규모를 키우겠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