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야 쉬핑
2026년 5월 21일 콜 기준
매출이 직전 분기 $42M에서 $34M으로 줄었지만, 이건 계절성 때문이에요 — 1년 전 같은 분기($22M)와 비교하면 +53% 성장이에요. 더 중요한 건 4월 하루 운임이 $41,600으로 1분기 평균 $32,300보다 29% 뛰었다는 점이에요. 12척 중 11척을 현물 시장에 그대로 노출시켜 두고 있어서, 운임 상승이 바로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예요.
부채 부담이 여전히 커요 — 리스 금융 잔액이 약 $6억 9,400만으로 시가총액($7억)과 맞먹는 수준이에요. 운임이 손익분기점인 하루 $17,300 아래로 내려가면 배당 여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현금($2,450만)이 최소 요건($1,230만)의 두 배 수준이라 여유가 크지 않아요.
공식 수치 가이던스는 없지만, 4월 운임 $41,600 실적과 11척 현물 노출이 사실상 다음 분기 방향을 보여줘요. 발틱 케이프사이즈 지수가 지금처럼 $40,000 수준이면 연 배당 수익률 약 18%, $50,000이면 28%까지 올라가요. 시마두 광산 철광석 물량 증가와 기니 보크사이트 수출 신기록이 하반기 운임을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