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
2026년 5월 15일 콜 기준
매출이 1년 전 4만 9천 달러에서 이번 분기 360만 달러로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 솔라나 스테이킹(보유한 솔라나를 네트워크에 맡기고 이자처럼 보상을 받는 것) 수익이 전체 매출의 94%를 차지해요. 다만 직전 분기(25년 Q4) 500만 달러보다는 줄었는데, 솔라나 가격이 분기 중 33% 하락한 영향이에요.
솔라나 가격이 이번 분기에만 33% 떨어지면서 보유 자산 평가손실이 약 890억 원 규모로 발생했어요 — 회사 매출과 자산 가치가 솔라나 가격에 거의 100% 연동돼 있어서, 가격이 다시 크게 흔들리면 실적도 함께 흔들려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2분기에는 의료기기 사업(PoNS)을 매각 완료해 고정비가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고, 6월 말 기관 전용 스테이킹 인프라(Pacific Backbone) 3개 노드가 가동되면 외부 솔라나 유치로 추가 수익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자문 서비스 계약도 올해 안에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2분기부터 비용 절감과 신규 수익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구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