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리티지 인슈어런스 홀딩스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4,800만 달러에서 6,170만 달러로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손해율도 38.5%에서 30.4%로 크게 개선됐어요. 다만 매출은 전 분기 2억1,300만 달러에서 2억1,400만 달러로 사실상 제자리라, 다음 분기 핵심은 이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개인 주택보험의 정책 수 증가로 성장 전환을 보여주는지예요.
이번 분기 손해율 개선에는 과거에 잡아둔 손해액을 2,340만 달러 줄인 효과가 포함돼 일회성 성격이 커요. 이를 제외한 실제 손해율이 안정적이라는 회사 설명이 맞더라도, 플로리다 보험료를 3~5% 낮춘 뒤 손해액이 다시 늘거나 상업용 주택의 가격 경쟁이 심해지면 현재의 높은 이익률이 낮아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부터 재보험 비용 비율이 상반기 약 43%에서 1~2%포인트 더 낮아질 전망이라, 플로리다 보험료는 약 3~5% 인하할 수 있어요. 반면 플로리다 밖에서는 손해액 상승률만큼 완만한 보험료 인상을 이어가 수익성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새로 진출한 텍사스는 올해 기여가 작지만 2~3년에 걸쳐 커질 계획이에요.